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니스 매그너스 (문단 편집) === 현재 === 그렇게 봉인되어 있다가 우연히 레오니스의 무덤에 들어온 [[리세리아 레이 크리스타리아|세리아]]에 의해 잠에서 깨어나 의식을 되찾았으나, 어째서인지 마왕 레오니스 데스 매그너스가 아닌 인간이던 시절의 모습인 레오니스 셰아르토의 육신으로 부활했다. 작중의 언급에 따르면, 레오니스는 천년 전에 전생의 술식을 짤 때 1차로 인간 시절의 육신으로 전생한 다음, 2차로 마왕 레오니스 데스 매그너스로 전생하는 술식을 짰는데 1차 전생에만 성공하고 2차 전생에는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마왕이던 시절에 비해 육체적으로도 약하고 마술도 10계제까지 밖에 쓰지 못하는 상황이다.[* 마왕이던 시절에는 13계제의 마술까지 사용할 수 있었으며, 전생은 12계제 마술에 해당한다. 현재의 레오니스의 몸에 부담이 되지 않는 마술은 9계제 까지고, 10계제 이상은 인간의 육체로 버티기는 상당히 힘들다고 한다. 이 때문에 권속인 리세리아에게도 9계제 마술까지만 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게 깨어난 후, 세리아에게 몇몇 설명을 듣고, 대영묘에서 탈출한다. 한창 탈출할 때, 보이드의 습격을 받다가 세리아가 공격을 받아 한번 사망한다. 그렇게 세리아를 부활시키고, 레기나와 합류해 전술도시로 이동한다. 이후, 욕탕에 들어가 씻으면서 세리아의 사정을 듣고 18소대에 들어와달라는 권유를 받는다. 그때 하필 세리아의 각인이 빛나 흡혈 충동에 빠진 것을 피를 줘 진정시킨다. 진정을 시키고, 정체가 무엇이냐는 세리아의 물음에 지금은 완전히 소실된 마술이라는 힘을 쓰는 현대에 부활한 고대의 마도사라고 말한다.[* 이는 엄밀히 말하면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다. 레오니스의 현재 상태는 레오니스 셰아르토의 육신에 마왕 레오니스 데스 매그너스의 영혼이 들어있는 상태로, 로제리아에게 받은 불사자의 마왕의 육신도 아니고, 영웅의 영혼은 여전히 다인슬레이프에 봉인된 상태라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마술 밖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후 세리아 일행의 보호를 받아 난민인 성검사를 가장하여 제7전술도시에 보호되어 성검학원에 입학해서 세리아의 권유로 18소대에 들어왔다. 이후 성검을 테스트하러 교관을 찾아가 테스트를 받는 중, 뮤젤 로데스가 자신이 심문을 하겠다며 나서자, 세리아가 같이 나선다. 뮤젤과의 대결에서 본 실력을 드러내지 않은 채 멤버 한 명을 묶어놓기만 하다가 세리아가 성검을 각성해 쓰러트리는 것을 지켜본다. 그 후, 18소대에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축하 파티를 한다. 엘피네의 방에 들어가 성검 등록을 한 건 덤. 다음 날, 세리아와 함께 수련장에 가 수련을 하고, 세리아가 평소에 가던 고아원에 가 식사를 하던 와중, 스탬피드를 느끼고 전투를 시작한다. 그렇게 교전하던 도중, 세리아가 보이드 로드에게 납치당하자 엘피네에게 부탁해 세리아의 위치를 알아내고,[* 다만, 지원 병력을 부르게 하지 않기 위해 엘피네에게 혼자 보이드 무리를 쓰러트린 것을 보여주었다.] 브라커스와 함께 지하 깊숙한 곳으로 내려가 보이드 로드와 교전, 자신의 마력이 담긴 피를 세리아에게 보내 주어 세리아를 각성시키고, 시간을 벌어주는 동안 <다인슬레이프>를 사용해 보이드 로드를 소멸시킨다. 그렇게 사건이 일단락된 후, 정체를 다시한 번 묻는 질문에 고대의 마도사라고 똑같이 대답한다. 그 대답을 듣고 세리아가 포기했다는 것은 덤. 그렇게 대화를 하다 세리아에게 흡혈 충동이 일어나고 흡혈하려다가 다른 멤버들의 난입으로 오해받는다(...) 2권에서는 갑자기 로제리아의 꿈을 꾸고 기분이 우울해지던 찰나, 세리아의 흡혈에 정신을 차린다. 그렇게 일어나서 고대의 기록을 찾아 도서관으로 가는데, 출입증 발행을 안해서 못들어가다가 레기나의 도움을 받아 들어간다. 이후 강의를 들으러 성검학원으로 다시 들어가려고 하던 찰나, 고아원 아이들과 마주치고, 10살의 나이로 애들을 보게 된다. 그렇게 애들과 함께 선박이나 도시를 구경하다가 애들을 잠깐 보내고, 혼자 돌아다니던 중 헌팅을 당하고 있는 레기나를 만나 도와주고, 같이 걸어다니다가 보이드 경보를 듣고, 전투를 시작한다. 초 거대 보이드가 도망간 뒤 몰래 따라가서 처리하는 것은 덤. 교전 후, 왕녀가 타고 있던 선박 <히페리온>에 초대되어 수영장이나, 파티를 즐긴다.[* 여기에 보이드를 격퇴한 18소대의 다른 인원이나, 집행부 소속으로 참여한 펜리스, 그냥 같이 있었던 고아원의 아이들은 왔으면서, 레기나만 혼자 오지 않은 것을 궁금해한다.] 그러면서 몰래 나가 자신의 분신을 파티장으로 보낸 뒤 선박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근데 하필 그때 제국을 적대하는 수인들로 이루어진 조직인 왕랑파의 테러가 시작되고, 비상 격벽이 닫혀 어쩔 수 없이 격벽을 파괴하며 지나가다가 엘피네를 통해 들어온 레기나가 교전하고 있는 것을 보고 지원해 단숨에 쓰러트린다. 군용 격벽을 어떻게 파괴했냐고 놀라는 레기나는 덤. 그 후 레기나가 왕가의 사정에 자세한 것을 눈치채고 몇 번의 문답 후에 [[레기나 메르세데스|레기나]]의 출생에 대해 듣게 된다. 일단 테러를 진압할 생각으로 걸어가다가 선박을 조종하는 태초의 정령 <카벙클>을 보고, 자신은 왕녀를 구출할 테니, 레기나는 배를 조종하라고 하고, 우려하는 레기나에게, 자신의 힘을 일부 내비친다. 자신이 마왕이라고 말했다가 농담으로 얼버무리는 건 덤. 그렇게 연락이 닿은 세리아에게 레기나를 지원하라고 말하고, 자신은 왕녀를 납치한 '영원한 어둠의 숲'소속인 다크엘프, 샤르나크를 쓰러트리는데, 그녀를 심문하다가 그녀가 '여신'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자 이름이 무엇인지 물어보지만, 가지고 있던 마검이 폭주하자, 다크엘프는 죽어버리고, 그 마검이 자신이 용사일 때 썼던 무기, <조르그스타 메제키스>임을 알아본다. 브라커스도 없는 상태로 마술도 통하지 않는 상대에게 고전하지만 세리아가 나타나자, 기사단의 지휘를 넘겨주어 시간을 끌게 하고, 다인슬레이프로 쓰러트린다. 모든 전투가 끝난 뒤, 근육통에 누워있는데, 레기나애게 볼키스를 받고 세리아에게 흡혈당한다. 3권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세리아의 눈을 피해 어딘가로 홀연이 사라지는데, 왕랑파의 잔당을 흡수해 마왕군으로 개편시키기 위함이었다. 어찌저찌 트러블이 있긴 했으나 그들을 신하로 받아들이는데 성공하고, 기숙사로 돌아와 아침 식사를 하며 소대간의 합동 훈련에 대해 듣게 된다. 합동 훈련 때는 저격수 한 명만 처리하고 세리아와 펜리스의 싸움을 지켜보았다. 훈련 후, 세리아와 레기나의 손에 강제로 이끌려 여탕에서 목욕을 하던 중, 관리국의 긴급 호출을 받고 다른 소대원들과 함께 관리국탑으로 간다. 그곳에서 <제 03전술도시>의 수상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사 임무를 받아 그곳으로 떠나게 된다. <제 03전술도시>에 착륙한 후 세리아&레오, 레기나&엘피네&사쿠야로 팀을 나누게 되는데 셜리를 그쪽으로 보내고 세리아와 함께 <제 03전술도시>를 걸어다니며 이야기를 듣다가 갑자기 <천사> 타입의 보이드를 만나 세리아와 갈라지고 조금 고전하나, 보이드를 쓰러트리고 세리아와 재회하는데, 크리스타리아 기사단의 망령과 만나 그들의 정체와 보이드 로드의 출현을 듣게 된다. 그 보이드 로드가 <성녀> 티아레스 리자렉티아라는 것을 듣고 초조해한다. 이후 크리스타리아 저택으로 이동하며 그녀에게 진조의 드레스를 선물하고 로그너스 삼용사를 그녀의 그림자 속에 넣는다. 저택에 도착한 이후 세리아를 배려해 그녀 혼자 저택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했으나, 저택 안에서는 네파케스 레이저드가 기다리고 있었고, 전투 소리가 들려오자 바로 달려와 공격하지만 데미지를 입히진 못했다. 네파케스를 알아보고 말을 하려던 찰나 티아레스 보이드 로드가 강림하며 그는 물러간다. 그녀를 놔두고 혼자 가려 했으나 세리아의 간곡한 부탁에 그녀를 데리고 가게 되고, 그대로 다인슬레이프를 쓰려 하나 '''다인슬레이프가 무언가와 공명하게 되고''', 당황하여 제어에 실패해 큰 부상을 입게 되나 세리아의 치료로 기운을 차리게 된다. 이후 마음을 다잡고 다시 세리아와 함께 보이드 로드에게 돌격한다. 언데드 군대를 소환해 진조의 드레스를 입은 세리아에게 지휘를 맡기고 다인슬레이프로 보이드 로드를 쓰러트린다. 이후 18소대 및 아르레와 함께 귀환하게 되나 전투 후 피로로 아르레도 자신도 피곤해져 말을 붙이진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